‘제보자들’ 반보 재건축 시공사 “자격 논란, 우리와 관계없는 일”
입력 2019. 05.30. 21:12:2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제보자들’에서 반포 재건축을 둘러싼 갈등을 폭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시사프로그램 ‘제보자들’에서는 반포 재건축 논란을 조명했다.

‘제보자들’측은 반포 아파트의 시공사 현대건설에 “법원에서 시공사 자격 논란에 대해서 논란이 있지 않냐”고 유선상으로 질문했다.

그러자 현대건설 담당자는 “그건 법원에서 결정하면 된다. 우리와 관계없는 일인데 인터뷰를 할 필요도 없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시공사인데 왜 관계가 없냐”고 반문하자 “그냥 궁금하신 게 있으면 서면으로 달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시공사 측은 제작진의 서면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제보자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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