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 유람선 인명 피해 상황, 구조 7명· 사망 7명 “실종 19명 생사는?”
- 입력 2019. 05.31. 07:34:5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을 항해하던 유람선 침몰 사고로 현재까지 총 7명이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고는 유람선이 투어를 끝나고 돌아오던 중에 대형 크루즈선이 배를 덮친 것으로 관광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지 않은 사고 커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지에서는 인명 구조에 집중 하고 있어 정확한 사고 원인이나 경위 등은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
구조된 7명은 중 60대 남성 1명과 여성 2명, 50대 여성 1명, 30대 여성 2명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외에 실종자나 사망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구조자 명단이 구체적 성별이 알려진 가운데 사망 7명 외에 실종자 19명의 생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