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신다은, 김혜선에게 경고? “나한테 거짓말 한 적…”
- 입력 2019. 05.31. 09:05:0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김혜선이 갑자기 사라진 신다은의 행적을 추궁했다.
31일 방영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 왕수진(김혜선)은 제니(신다은)에게 “거짓말이라면 질색하는 거 알지”라며 제니를 향한 압박을 시작했다.
왕수진은 “어제 어디건거니”라고 묻자 제니는 “오은석(박진우)씨 만났어. 아니 돌아가는게 그냥 아쉬웠어. 그런데 마침 오은석씨하고 연락이 돼서. 솔직하게 얘기 했으니까 더는 묻지 마”라며 말을 끊었다. 이에 왕수진은 “오자마자 소매치기까지 당했으며 프라이버시를 지켜달라”라며 못마땅해 했다.
이 가운데 오은석 역시 오애리(양정아)에게 추궁을 받았다 “제니씨하고 저하고 성인입니다 회사나 일 얘기는 안하겠습니다”라며 제니를 계속 만나겠다고 선언했다.
“내일 출국 때까지는 더는 아무 일 없이 가자”라고 마지막 경고를 하는 왕수진에게 “그런데 엄마는 나한테 거짓말 한 적 없어?”라며 응수했다.
왕수진이 “내가 너한테 거짓말 할 이유가 뭐가 있어. 계약은 저쪽에서 하도 싹씩 빌 길래 받아준다고 했다”라며 천연덕스럽게 넘겼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