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기생충', 개봉 첫 날 57만명 동원…'알라딘' 2위로 하락
- 입력 2019. 05.31. 09:17:5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기생충'이 개봉 첫 날 57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0일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총 1783개의 상영관에서 일일 관객 56만 811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박사장네 고액 과외 선생으로 일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기생충'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한국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고, 개봉 첫 날 6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극장가로 불러들이며 흥행을 예고했다.
'기생충'의 개봉으로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던 '알라딘'(감독 가이리치)은 한 계단 하락한 2위를 기록했다. '알라딘'은 일일 관객수 7만 4971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41만 2991명이다.
'악인전'(감독 이원태)은 일일 관객수 3만 7401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12만 1751명이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감독 마이클 도허티)와 'O.OMHz'(감독 유선동)는 각각 일일 관객수 2만 7483명, 1만 969명을 동원해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기생충'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