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값은?” ‘2019 개별공시지가’ 조회 방법은?
입력 2019. 05.31. 10:33:40
[더셀럽 한숙인 기자] 서울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88만7천72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했다.

이번 공시된 2019년 개별공시지가는 15. 60%를 기록한 지난 2007년 이후 최대인 전년 대비 12.35%를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3년에서 2018년까지 6년간 2.86%, 3.35%, 4.47%, 4.08%, 5.26%, 6.84%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온 것과 대비된 기록적인 수치다.

조사된 바에 따르면 중구가 20.49%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강남구 18.74%, 영등포구 18.20%, 서초구 16.49% 등 순이다.

서울 내 공시지가 최고가 지역은 2004년부터 1위를 지키는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부지다. 주거지역 범위에서는 강남구 대치동 1029번지의 대치SK뷰아파트가 1㎡당 1천909만원(3.3㎡당 6천299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447)에 접속해 토지 소재지를 입력하면 조회할 수 있다.

이의 신청은 7월 1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http://kras.go.kr)을 이용하거나 자치구 또는 동 주민센터에 서면, 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또 이의신청자가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로 요청하면 감정평가사와 상담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들어온 토지는 감정평가사 검증과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31일까지 그 결과를 재결정, 공시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