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짝퉁 논란’ 탄도소년단, 日 오리콘 차트 1위 ‘인기상승 중’
입력 2019. 05.31. 11:20:56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을 모방한 의심을 받고 있는 일본 보이그룹 탄도소년단이 현지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탄도소년단은 31일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등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탄도소년단은 일본 대형기획사인 LDH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결성한 그룹이다. ‘방탄소년단 짝퉁’이란 수식어가 붙은 이유는 멤버의 구성과 역할, 콘셉트 등이 방탄소년단과 유사하기 때문.

이 같은 논란에 방탄소년단 팬들은 탄도소년단을 향해 ‘짝퉁’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일본 내에서 반응은 좋은 편이다. 이는 K팝에 대한 반감을 가진 젊은 층이 주요 팬층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LD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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