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연 팬덤, 지드래곤과 열애 지지 “행복한 만남 이어갔으면” [전문]
- 입력 2019. 05.31. 14:04:0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이자 배우 이주연이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주연 팬덤이 지지 입장을 발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 이주연 갤러리는 31일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것도 이젠 옛말이 됐다”라는 지저성명문을 공개했다.
이어 “서로의 마음에 작은 꽃봉오리가 존재한다면 다시 사랑이 피어오르는 건 세상 만물의 이치라 할 수 있다”라며 “적당한 시기에 좋은 사람을 만나 훗날 백년가약을 맺는 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축하받아야 마땅한 일”이라고 전했다.
이주연 팬덤은 “아무리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사는 직업일지라도, 바로 가까이에서 나를 이해해줄 수 있는 누군가의 한마디 말이 더욱 힘이 될 수 있다”라면서 “그러니 세상의 이목을 신경 쓰지 말고 스스로를 위해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갔으면 하는 게 팬들의 간절한 바람이다”라고 이주연을 지지했다.
이주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주연과 지드래곤이 애플리케이션 효과가 입혀진 상태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는 빠르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됐고 이주연은 이내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앞서 이주연, 지드래곤은 지난 2017년부터 네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하 지지성명문 전문이다.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교의 옛 가르침에서 일곱 살만 되면 남녀가 한 자리에 같이 앉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녀를 엄격하게 구별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이젠 옛말이 되었습니다.
서로의 마음에 작은 꽃봉오리가 존재한다면, 다시 사랑이 피어오르는 건 세상 만물의 이치라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시기에 좋은 사람을 만나 훗날 백년가약을 맺는 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축하받아야 마땅한 일이 아니겠는지요.
아무리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사는 직업일지라도, 바로 가까이에서 나를 이해해줄 수 있는 누군가의 한마디 말이 더욱 힘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세상의 이목을 신경 쓰지 마시고, 스스로를 위해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갔으면 하는 게 팬들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사랑을 하고 그것을 잃어버린다 하여도, 전혀 사랑한 적이 없는 것보다 낫다." -테니슨
2019년 5월31일 이주연 갤러리 일동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