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즈 출신 주원탁, 소속사에 계약해지 요구…대표 “법적대응할 것”
입력 2019. 05.31. 14:40:15
[더셀럽 전예슬 기자]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 출신 주원탁이 소속사에 전속계약해지 내용증명을 보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투에이블컴퍼니 대표는 31일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곧 법무법인을 통해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표는 “소속사 대표로서 주원탁에게 최선을 다해서 해줬다고 생각했다. 규모가 작은 회사지만 챙길 것은 챙겨가면서, 배려할 것은 배려하면서 했다”라며 “스케줄을 평소와 같이 소화하던 중 갑자기 내용증명을 보낸 상황이다. 그와 동시에 이야기도 없이 소속사에서 무단이탈했으며 지금까지 연락이 안 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주원탁은 최근 투에이블컴퍼니에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향후 활동에 대해 소속사와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주원탁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홍기은과 함께 레인즈로 데뷔했다. 레인즈는 1년 활동 후 활동을 종료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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