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기생충’ 최우식 “이정은 연기 감탄… ‘양엄마’라고 불러”
입력 2019. 05.31. 17:11:0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최우식이 ‘기생충’에서 함께 호흡한 이정은의 연기에 존경을 표했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에 출연한 최우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우식은 이정은의 연기에 “현장에서 너무 감탄하면서 같이 연기를 했다. 관객들도 모두 좋아하실 것”이라며 “미세한 대사 떨림도 봉준호 감독님이 좋아하셨다. 즐겁게 호흡을 해서 현장에서 되게 즐거웠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지금 이정은 선배님을 ‘양엄마’라고 부른다. 엄마(장혜진), 아빠(송강호), 기정(박소담), 사모님(조여정), 박사장님(이선균)과 양엄마라고 부른다”며 “이정은 선배님도 그렇지만 모든 배우들이 어우러져서 모든 신에 몰읿을 했기 때문에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개봉한 '기생충'은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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