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성폭행 혐의’ 최종훈, 구속적부심 기각…구속行
입력 2019. 05.31. 17:29:2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최종훈이 구속을 풀어달라고 재심사를 요청했지만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일염)는 3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로 구속된 최종훈에 대한 구속적부심에서 기각을 결정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부장판사는 지난 9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송 부장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라고 판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최종훈은 구속 기소된 정준영 등과 함께 2016년 1월 강원 홍천, 같은해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킨 뒤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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