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 “아버님의 풍서방”…안내상 위로
- 입력 2019. 05.31. 19:32:4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가 이소연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안내상을 재희가 위로했다.
31일 방영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 92회에서 마풍도(재희)는 “더 이상 아빠 딸 못할 거 같다”며 뛰처나간 심청이(이소연)로 인해 괴로운 심학규(안내상)을 찾아갔다.
풍도는 핸드폰을 잃어버린 학규에게 핸드폰을 사준후 자신의 번호를 ‘풍서방’이라고 저장했다. 학규는 풍서방이라며 울리는 핸드폰을 보고 오랜만에 웃음 지었다.
풍도는 아들이라고 저장하고 싶었는데 그럼 청이와 남매가 돼 그렇게 할 수 없었다며 능청맛게 웃으며 학규를 감쌌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