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김한국-김미화, ‘쓰리랑 부부’ 전담매니저는 누구?
입력 2019. 05.31. 19:4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김한국, 김미화가 출연한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김한국, 김미화가 남궁성실 씨를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한국, 김미화는 1987년 KBS ‘쇼비디오자키’ 쓰리랑 부부 코너에서 ‘음메 기죽어, 음메 기살어’라는 유행어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쓰리랑 부부’로 활동할 당시 온종일 붙어 있으며 가족처럼 챙겨줬던 매니저 남궁성실 씨를 찾는다.

높아져만 가는 인기 덕에 전국을 돌며 하루에 6~7개의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던 두 사람. 결국 김미화는 무리한 스케줄에도 책임감에 아무 내색 없이 일정을 소화하다 결국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이때 병원에 데려가 수속을 밟고 밤새 간호해준 건 다름 아닌 매니저 남궁성실 씨다. 그러나 쓰리랑 부부 코너가 막을 내리며 헤어진 뒤 방송활동으로 정신없이 세월을 흘려보낸 지금, 이제라도 감사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고 한다.

김한국, 김미화는 화려한 전성기와 가족 같은 따뜻함을 선사해준 남궁성실 씨를 만날 수 있을까. ‘TV는 사랑을 싣고’는 오늘(3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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