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문희경, 이채영 김사권 ‘불륜 의심’ “유부남 만나니”
입력 2019. 05.31. 20:40:49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여름아 부탁해’는 문희경이 이채영과 김사권의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31일 방영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허경애(문희경)는 K호텔에서 한준호(김사권)을 만난 사실이 찜찜해 딸 주상미(이채영) 방에서 기다렸다.

한준호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귀가한 상미에게 경애는 “너 유부남 만나니. 너 한 원장 만나지”라며 직공법으로 파고들었다. 상미는 “우리 병원 한준호 원장. 아니야”라며 뜨금해 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경애는 “너 지금 K호텔에서 오는 거 아냐”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경애는 “행여나 유부남 만나서 집안 망신시키기만 해봐”라고 경고하고 상미는 “나 피곤하다. 그만하고 내려가요. 알았으니까 그만하고 내려가라고”라며 엄마를 방에서 밀어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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