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임플란트 편,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은?
입력 2019. 05.31. 21:4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명의'에서 임플란트와 잇몸,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31일 오후 방송되는 EBS '명의'는 '임플란드, 올바로 알고 계십니가?'라는 부제로 꾸려진다.

소리 소문 없이 찾아오는 치주질환. 내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잇몸, 치아가 좋지 않다면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임플란트에 대해 이번주 '명의'에서 이야기한다.

◆임플란트, 아무나 할 수 없다?

10년 동안 8개의 임플란트 수술을 받은 김상호 님.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임플란트를 심게 된 이유는 바로 치아우식증 때문이다.

현재 오른쪽에서부터 왼쪽 송곳니까지 문제가 생겨 발치를 했지만 김상호 님은 3mm 임플란트 심기에 뼈가 부족한 상태. 그렇다면 뼈가 부족한 환자는 임플란트를 하지 못하는 것일까? 임플란트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중독 수준의 과도한 음주, 흡연,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과 고혈당,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받는 사람들도 예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임플란트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임플란트를 하기 위해선 잇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전신적으로 건강한 상태여야 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임플란트. 과연 임플란트는 누구나 할 수 있을까.

◆흔들리는 치아, 보존해야 할까? 빼야 할까?

40대 환자 정민수(가명) 님.병원에 오기 전 약간의 통증, 치아가 흔들리는 것을 경험했지만 큰 이상은 없어 방치했다. 하지만 통증이 너무 심해져 병원에 오게 됐다고.

검사결과 급성치주염 진단이 내려졌다. 정상상태에 비해 잇몸뼈가 1/3이상 없어져 치아들이 씹는 힘을 잘 못 견디는 상태. 문제는 안쪽 어금니. 잇몸뼈가 너무 녹아내려 결국 발치하게 됐다.

잇몸뼈가 많이 녹고 염증이 생겨 발치를 생각했던 김형기 님. 하지만 현재 환자분이 통증이 없고 뼈도 좋아 발치하지 않고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그렇다면 치아를 보존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어떤 경우에 보존해야 하고 어떤 경우에는 발치해야 하는 것일까?

◆치아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은?

22년 동안 치과 검진을 받은 박온자 님.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서 치료할 때가 되면 괜히 치아가 근질근질 거린다고 한다. 박온자 님은 별다른 치료 없이 스케일링과 충치 치료를 꾸준히 해 나이에 비해 치아와 잇몸 상태가 좋은 편이다.

그렇다면 정기적인 치과 검진이 치아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인가. 환자분은 정기적인 검진뿐만 아니라 식사를 한 후에 바로 양치질 하는 습관이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쉽게 지나치는 양치질.

다른 질병과는 달리 치아는 질병을 완화시키기 위한 약이 따로 없기 때문에 양치질을 제일 중요시 한다. 그렇다면 양치질 하는 올바른 방법은 무엇일까. 양치질 외에도 치간 칫솔을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명의'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BS1 '명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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