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잘 살겠다" 배우 주진모♥민혜연→김석훈, 오늘(1일) 백년가약 [종합]
입력 2019. 06.01. 17:14:40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주진모와 김석훈이 나란히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1일 주진모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 치지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지난 1월 주진모는 10살 연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5개월 간의 공개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4월에는 주진모와 민혜연이 6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보도됐고 당시 주진모의 소속사 측은 "오는 6월 결혼하는 것이 맞다.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민혜연은 결혼을 앞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 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뭔가 부끄럽고 민망하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일이 커진 느낌도 들어서 제대로 감사 인사도 못 드리고 많은 분들 초대도 못 했지만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시는 고마운 마음 늘 마음에 간직하고 예쁘게 잘 살겠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김석훈 또한 서울 모처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일반 직장을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교회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비연예인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김석훈의 결혼식에 참석한 김영철과 이상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석훈의 결혼을 축하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상엽은 "아무것도 모르던 저를 일일이 챙겨주시고 방송국 곳곳을 소개해주시고 카메라 앞에 서는 법도 가르쳐 주셨다. 첫 세트장 녹화때 긴장하는 저를 위해 함께 현장으로 나와주셨던, 마음이 지칠 때 늘 생각나고 술잔 기울여주시던, 저에게는 은인이고 스승이신 김석훈 형님"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