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먹방]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성북동 선잠빵, 뽕잎+오디 생크림+단팥 조합 "질리지 않겠다"
입력 2019. 06.01. 20:06:10
[더셀럽 안예랑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이 선잠빵에 감탄을 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성북동 선잠빵집을 찾은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빵집에 가서 "선잠빵이 무슨 빵이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뽕잎 가루를 섞어 반죽한 빵에 오디 생크림으로 속을 채우고 안에는 국산 단팥이다"고 소개했다.

뽕잎가루를 재료로 쓴 "성북동에는 선잠단지가 있는데 누에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던 곳이다. 뽕나무 잎과 뽕나무 열매인 오디를 넣어서 조합을 생각했다"며 마을의 특성을 살린 빵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기농 밀가루와 국내산 단팥소, 국내산 오디 생크림으로 풍미까지 더한 빵을 맛본 김영철은 "너무 예쁘다. 이게 빵이 질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장님은 "요거트를 넣어서 새콤하다"고 덧붙였고 김영철은 달지 않고 부드러워 어른들 입맛에도 딱일 것 같다고 감탄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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