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진단 라이브’ 오늘(2일) 첫방, 홍남기 경제부총리 출연
입력 2019. 06.02. 08:1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오늘(2일) ‘일요진단 라이브’가 첫 방송된다.

지난 20년 동안 시사이슈와 현안을 전해온 KBS 정통 시사대담프로그램 ‘일요진단’이 이날 방송부터 ‘일요진단 라이브’로 전면 개편돼 시청자를 찾아간다.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진행은 오랜 정치 취재 경력을 가지고 있는 뉴욕특파원을 지낸 박태서 기자가 맡는다.

‘일요진단 라이브’는 정치토크와 집중진단이라는 두 코너로 구성된다. 정치토크에선 정치 고수의 시선으로 현실 정치의 흐름을 발 빠르게 분석하고 이면을 날카롭게 통찰한다. 집중진단에서는 뉴스의 인물을 조명하며, 고위당국자와 전문가를 초대해 정책 및 현안을 심층 진단한다.

또한 ‘일요진단 라이브’는 정기적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정치현안 여론조사를 실시해 나온 결과를 매주 시의성 있게 내보낼 예정이다. 정치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어느 정도 가늠하는 코너가 될 것이다. 아울러 KBS 데이터저널리즘팀이 포털 뉴스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한 가장 많이 읽힌 기사를 브리핑 형식으로 전하게 된다. 이는 내용과 형식면에서 타 시사대담프로그램과 비교해 확실한 차별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요진단 라이브’의 첫 방송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출연, 한국경제 위기론과 소득주도성장 논란, 최저임금 인상 문제 등 현재 뜨거운 경제이슈들을 짚어본다. 이와 함께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출연해 국회 정상화 문제를 비롯해 강효상 의원이 외교기밀 유출 논란 등 최근 정치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할 예정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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