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천재견 행복이, 제작진도 놀란 업그레이드 된 재능은?
- 입력 2019. 06.02. 09:53:2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동물농장’ 천재견 행복이가 놀라운 능력을 보여줬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천재견 행복이가 재출연, 업그레이드 된 능력을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행복이의 주인은 “아빠 덥다”라고 하자 부채를 들고 왔다. 행복이의 능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큐브를 들고 오라하자 말귀를 알아 들은 행복이는 해당 물건을 척척 들고 왔다.
행복이의 또 다른 놀라운 재능이 눈길을 끌었다. 주인이 “아빠 배드민턴 쳐야겠다”라고 하자 행복이는 배드민턴 라켓과 함께 셔틀콕까지 가지고 왔다.
이어 “할머니 가게에 모기가 많네”라고 말하자 모기향과 모기향 연소기, 라이터까지 챙겼다. 상황에 필요한 것들을 연상해 가져온 것.
주인은 “연결되는 부분을 안다”라면서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 거다. 억지로 시킨 게 아니다. 나도 놀랍다”라고 말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