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등장인물+서사 살펴보니? ‘한 눈에 쉽게 정리’
입력 2019. 06.02. 11:16:4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아스달 연대기’ 등장인물 및 서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공개된 ‘아스달 연대기 인물관계도’는 크게 2개의 구역으로 구분돼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 구역은 타곤(장동건)-은섬(송중기)-탄야(김지원)-태알하(김옥빈) 등 주인공 네 사람을 중심으로 정리한 ‘4각 인물관계도’, 다른 한 구역은 아스달 3대 부족인 새녘족, 흰산족, 해족과 이아르크의 와한족, 뇌안탈 등 각 부족별 관계를 종합한 ‘부족 인물관계도’가 펼쳐져 있다.

‘4각 인물관계도’에서는 단지 남자들끼리, 여자들끼리 만이 아닌, 남녀 간의 적대관계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대칸부대 수장 타곤이 이아르크에서 살던 탄야를 붙잡아오면서 시작된 타곤과 탄야의 대립은 강한 무력의 전사와 신비의 힘을 가진 예언의 아이의 충돌을 예고한다.

‘부족 인물관계도’에서는 ‘아스달’에 공존하고 있는 ‘3대 부족’과 그와 연관된 관계들이 담겨있다. 아스달 3대 부족 중 가장 유력한 부족으로 농경과 군사를 담당하는 ‘새녘족’은 타곤의 아버지이자 부족 연맹장인 산웅(김의성)을 중심으로 대칸부대 최고 전사 무백(박해준), 타곤의 이복동생이자 위병단 총관 단벽(박병은) 외에도 다양한 대칸부대원들이 포진해 막강한 파워를 드러내고 있다.

떠오르는 부족인 ‘해족’은 태알하의 아버지이자 부족장인 미홀(조성하)을 중심으로 태알하의 최측근 시녀 해투악(윤사봉), 필경사 해흘립(배기범) 등이 속해있다. ‘흰산족’은 대제관이자 부족장인 아사론(이도경)을 중심으로 은섬의 엄마인 아사혼(추자현)과 흰산족의 원로 아사사칸(손숙) 등이 절대적인 정치 행위인 제사를 관장하는, 신비로운 힘을 가졌음을 시사하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