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서프라이즈’ 기생 쌍둥이 에드워드, 허구 인물이다?
- 입력 2019. 06.02. 11:34:2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프라이즈’ 에드워드 모드레이크는 허구의 인물로 밝혀졌다.
2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두 얼굴의 사나이’ 편이 그려졌다.
19세기 영국, 뒤통수에 또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자아까지 가지고 있던 에드워드 모드레이크는 ‘기생 쌍둥이’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사실 상상의 인물이었다. 보스턴 포스트지에 실린 기사는 시인 찰스 로틴 힐드레이가 쓴 것으로 드러났다.
한 학자는 에드워드 모드레이크의 이야기는 모두 거짓이라고 밝혔다. 사진 역시 밀랍으로 만든 것이며, 두 개골은 한 예술가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에드워드 모드레이크가 처음 소개됐을 당시 기괴한 모습을 한 서커스 공연이 성행하고 있어 사람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그를 받아들였다. 의사들도 의심 없이 의학백과사전에 실어 사실처럼 전해질 수 있었다.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서프라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