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해 나이, 올해 93세 ‘장수 비결’은 무엇?
- 입력 2019. 06.02. 13:19:0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송해의 나이 및 장수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해는 1927년생으로 올해 93세다.
송해는 지난 2006년 건강검진을 받던 중 대장에 종양을 발견해 대장암 수술을 받았다. 그는 “고령의 나이에 수술을 하는 것이 위험할 수도 있었지만 평소 철저한 건강관리 덕에 무사히 회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2주일에 한 번식 주치의를 찾아 건강을 체크하고 하루 500여개의 계단을 오르내리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송해는 자신만의 건강 비법으로 ‘장수 건강 목욕법’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매일 오후 4시 종로에 위치한 목욕탕을 간다. 목욕이 정말 건강에 좋다. 땀구멍이 있지 않나. 몸이 무거워지는 이유는 노폐물이 쌓여서 그런 것”이라며 “그럴 땐 땀을 흘려서 노폐물을 빼줘야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매일 4시에 목욕탕을 가는 이유는 그 시간대에 목욕탕 물을 간다. 깨끗한 물에서 목욕하는 기분은 정말 좋다”라고 덧붙였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