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골든벨’ 도조법, 생소한 문제에 관심 급증…무엇?
- 입력 2019. 06.02. 21:13:27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도전골든벨’ 도조법 문제가 출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도전골든벨’에서는 대구 구암고등학교 편이 그려졌다.
이날 최후의 1인은 도조법 문제를 맞추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49번 문제를 맞추지 못해 탈락했다.
도조법은 조선 후기의 지대법으로 매년 수확량에 관계 없이 일정한 소작료를 미리 정하는 제도이다.
수확량의 1/2을 세금으로 바치는 조선 전기의 타조법(지주전호제, 병작 반수제)과는 달리 수확량의 1/3 정도를 지주에게 바쳐 소작인에게 유리한 제도였다.
지주의 간섭이 접고 풍작, 흉작에 관계없이 일정한 수확량을 바치는 특징이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도전골든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