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웸블리’ 무대 공연에 감격 “지금도 꿈만 같아”
- 입력 2019. 06.02. 21:43:30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방탄소년단이 런던 웸블리 무대에 올랐다.
1일(현지시각) 방탄소년단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지민은 “지난해 유럽투어로 영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이번엔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너무 영광스럽다. 이 자리에서 팬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은 말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의 공연뿐 아니라 투어 자체가 우리 영광의 시작이었다”라고 말했다.
슈가는 “사실 저희는 상상도 못 했던 일이었고 꿈꿔 본 적도 없었던 일인데 지금 그것이 현실이 된 것은 지금도 꿈만 같다”라며 감격을 표했다.
그런가 하면 방탄소년단은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삭에 대해서도 깊은 애도를 표했다.
리더 RM은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실종자 분들의 하루 빠른 무사 귀환을 기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내일(3일) 새벽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한 차례의 공연을 펼친 뒤 프랑스 파리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