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철 딸 박한나 "필라테스 강사→농부? 월급받는 것 보다 훨씬 나아"(인간극장)
입력 2019. 06.03. 08:13:56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에서 박영철(52)씨 딸 박한나(27)가 귀농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영철 씨의 약속' 1부로 꾸려진 가운데, 군산의 대야(大野)에서 논농사 7만 평에 가지 농사 4천 평을 짓는 박영철씨네 가족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 필라테스 강사 박한나씨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힘들게 농사를 지었지만 저는 농사에 장점이라고 느껴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월급을 받는 것보다 훨씬 괜찮은 것 같아서 부모님께 시골에 들어온다고 자발적으로 농사일을 하게 됐다"라고 귀농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1차 농업 뿐만 아니라 체험농업, 가공까지 보면서 들어온거라 지금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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