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미리보기] 오창석-윤소이-최성재, 얽히고설킨 운명 시작
- 입력 2019. 06.03. 09:50:3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태양의 계절’ 배우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3인의 운명의 소용돌이가 시작된다.
3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김유월(오창석 분)과 그의 연인인 윤시월(윤소이 분), 양지그룹 상무 최광일(최성재 분)이 삼자대면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지그룹의 회계 감사를 맡게 된 회계사 김유월이 그룹에 첫 발을 내딛는다.
이어 양지그룹의 창업주인 장월천 회장(정한용 분)은 ‘제왕’처럼 사람들의 인사를 받으며 등장, 강렬한 첫 만남을 예고한다.
그러나 이내 김유월은 엘리베이터에 나란히 탑승해 있는 여자친구 윤시월과 양지그룹의 후계 서열 넘버원인 최광일과 마주한다.
본의 아니게 삼자대면을 하게 된 상황에서 놀란 김시월과 달리 최광일은 여유로움이 넘치는 표정으로 그를 응시한다. 양지그룹에서 이들의 삼자대면이 어떤 전개로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태양의 게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