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양현석 성접대 의혹? 사실관계 확인 중”
- 입력 2019. 06.03. 14:26:40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경찰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했다.
3일 오전 민갑룡 경찰청장은 “제보 내용을 확인했고 사실에 부합하는 지 확인하는 단계다. 조사에서 혐의점이 드러나면 다음 단계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MBC ‘스트레이트’는 제보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양현석 대표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두 명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는 방송에서 “2014년 7월 양 대표와 소속 가수 한 명, YG 관계자들이 재력가 2명에게 식당 클럽 등에서 성접대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YG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당시 식당과 클럽에 간 건 사실이지만 지인 초대로 참석했을 뿐”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경찰은 방송 전 “아직 확인된 사항이 없다. 방송 내용을 보고 필요한 부분은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