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퓸’ 차예련 “4년 만에 복귀, 주상욱이 조력자 역할 해줬다”
- 입력 2019. 06.03. 14:47:3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퍼퓸’ 배우 차예련이 복귀 소감을 밝혔다.
3일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 유관모)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상휘 PD를 비롯, 배우 신성록, 고원희, 차예련, 하재숙, 김민규 등이 참석했다.
주상욱과 결혼 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 차예련은 “고민을 많이 했다. 다시 나가서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신랑이 옆에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빨리 복귀했으면 하는 말을 많이 했다. 이번 작품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면서 자기가 육아를 담당하겠다는 확답을 해줘서 출연하게 됐다”라며 “지금도 육아 중이다. 항상 옆에서 큰 울타리가 되어주는 존재라 촬영도 편하고 재밌게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차예련은 극중 세계적인 톱모델에서 현재는 모델 에이전시 이사 한지나 역을 맡았다.
‘퍼퓸’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3일) 오후 10시 첫 방송.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