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등장인물, 송중기·장동건·김지원·김옥빈 인물 관계도는?
입력 2019. 06.03. 14:58:37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스달 연대기'의 등장 인물간의 관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 TV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연출 김원석)은 태고의 땅 아스에서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가상의 국가를 배경으로 하는 '아스달 연대기'에는 시청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부족과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때문에 이 인물들이 어떤 관계를 통해 이야기를 끌고 나갈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 측은 방송에 앞서 이들의 관계를 설명해줄 인물 관계도를 공개한 바 있다.

'아스달 연대기'의 인물관계도는 타곤(장동건), 은섬(송중기), 탄야(김지원), 태알하(김옥빈) 네 사람의 애정과 적대 관계를 나타낸다.

새녘족 대칸부대의 수상인 타곤은 와한족과 함께 자란 이그트(사람+뇌안탈 혼혈)인 와한의 전사 은섬(송중기)와 적대 관계를 형성한다.

두 사람은 은섬이 대칸부대에게 끌려간 와한족을 구하기 위해 아스달에 도착하면서 운명적인 대립을 시작한다. 아스달 절대 권력자인 타곤과 아스달의 이방인 은섬의 적대 관계가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큰 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와한족의 씨족어머니 후계자인 탄야(김지원)와 해족이자 아스달의 정치가인 태알하(김옥빈) 또한 적대 관계를 형성한다. 탄야가 아스달로 끌려오게 되면서 만난 두 사람. 해맑고 순수한 탄야과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지고 권력을 갈망하는 정치가 태알하와 어떤 대립을 이어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적대 관계 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은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애정 관계다. 타곤과 태알하는 '권력에 대한 강한 열망'이라는 공통된 분모를 통해 가까워진 사이다. 두 사람은 애틋함부터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는 단호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은섬과 탄야는 프룬 객성이 나타난 날에 태어난 운명과도 같은 관계다. 서로를 가장 잘 알고 애잔하게 생각하는 소울 메이트다. 아스달에 입성한 뒤 두 사람의 애정 관계에 어떤 고난이 닥치게 될지도 눈여겨볼 만 하다.

이 외에도 은섬과 태알하, 타곤과 탄야 또한 적대 관계를 이루고 있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네 사람의 관계가 진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아스달 연대기'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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