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록, 평창 비엔나 인형박물관 내 특별관 오픈·명예 관장 위촉
- 입력 2019. 06.03. 15:17:00
- [더셀럽 심솔아 기자] 가수 전영록이 비엔나 인형박물관의 명예 관장으로 위촉됐다.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에 국내최초의 테마인형 박물관인 ‘비엔나 인형박물관’이 오는 6월 20일 개관한다.
또한 연예계 대표 피규어 수집 매니아로 널리 알려진 가수 전영록이 수십년 동안 모아온 피규어와 관련 자료도 박물관내 특별관에 상설 전시되며 특히 전영록은 비엔나 인형박물관의 명예관장으로 위촉되었다.
전영록은 이와 별도로 단지 내에 라이브공연을 할 수 있는 ‘노기하우스’와 함께 40년간의 가수생활을 통해 모아온 희귀음반, 영화관련자료, 의류등 개인소장품을 전시할 전영록 개인박물관도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 전영록 박물관에는 본인의 자료뿐만 아니라 아버지 영화배우 고 황해 선생과 어머니 가수 고 백설희 선생의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영화 '돌아이' 촬영당시 사용했던 소품들은 물론 다양한 사진자료와 포스터, 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는 픽쳐디스크까지 다양하고 희귀한 자료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아울러 6월 20일 개관식 당일에는 ‘노기 하우스’ 개관기념 특별공연이 개최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