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2' 정유미, 박은석과 법정에서 재회…증인은 정재영 "피해자가 자해"
입력 2019. 06.03. 21:27:19
[더셀럽 박수정 기자] '검법남녀2' 정유미가 박은석과 다시 만났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이하 '검법남녀2')에서는 변호사가 된 강현(박은석)과 법정에서 맞붙는 은솔(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솔은 사내 성희롱 가해자 남성이 부하 직원인 피해자 여성을 상해한 혐의의 사건을 맡았다. 살인 용의자의 변호는 강현이 맡았다.

피해자의 자해를 주장한 강현이 부른 증인은 백범(정재영)이었다. 백범은 "본인 스스로 낸 자해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들다"라고 증언했다.

이어 "자절창이 평행하게 형성됐다. 평행 상처는 자해에서 볼 수 있는 흔적이다. 횟수보다 위치가 중요하다. 민감한 부분은 피하게 되고, 본인 손에 운동 반경 안에 상처가 형성된다"라고 말했다.

은솔은 믿을 수 없었다. 은솔은 "100% 자신하냐"라고 물었고, 백범은 "법의학에 100%는 없다"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검법남녀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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