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탑방의 문제아들', 뇌를 쪼그라들게 하는 주범은 무엇?
- 입력 2019. 06.03. 21:47:45
- [더셀럽 박수정 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카피라이터 정철의 책과 관련한 문제가 등장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유명한 캐치프레이즈인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구를 쓴 카피라이터 정철의 책 '머리를 구하라'에 의하면 상상력의 적은 쪼그라든 뇌가 아니라 이것이다. 뇌를 쪼그라들게 하는 주범 역시 '이것'이라고 한다"라는 문제가 제출됐다.
정형돈은 '비난'이라고 답했다. 오답이었다. 타일러는 "틀에 박힌 생각이 상상력이 줄게 한다. '바쁜 일상'이 답이다"라고 주장했다. 타일러 답 역시 오답이었다.
민경훈은 '다양한 스마트 기기' '눈치'라고 연달아 답을 외쳤다. 모두 오답이었고, 이후 나온 여러 답들도 틀린 답이었다. 고난이도 문제에 모두가 멘붕에 빠졌다. 여러 고민 끝에 정답을 맞췄다. 답은 부담이었다.
정철은 책을 통해 굳어버린 우리늬 뇌를 발상 전환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책에 따르면 상상력의 적은 부담이기 때문에 힘을 빼는 일부터 시작해야한다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