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예요' 백승일 "아내 가방 들어주기? 女 가방 들기 창피해"
- 입력 2019. 06.03. 22:19:36
- [더셀럽 박수정 기자]'얼마예요'에서 백승일 아내 홍주가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인생감정쇼-얼마예요?'(이하 '얼마예요')에는 '남자의 권위를 내세우는 남편'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눴다.
이날 백승일 아내 홍주는 "남편 백승일이 여자 물건은 절대 안들어준다. 평소 다정한 스타일인데도 그렇더라"라고 털어놨다.
홍주는 "외출하면 딸이 저한테서 안 떨어졌다. 아이도 안고 있는데 아이를 위한 짐도 안들어줬다"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이에 백승일은 "가방은 남자가 여자 가방을 들고 있는 건 창피한 일이다. 덩치가 큰 내가 든다고 생각해봐라"라고 해명했다. 이어 기저귀 가방을 들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묻자 "남자가 할일과 여자가 할일은 따로 있다. 유아차를 접는 건 내가 한다"라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 CHOSUN '얼마예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