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김하늘, 감우성 대리운전 기사로 변신+접촉사고까지 위장
입력 2019. 06.03. 22:38:40
[더셀럽 박수정 기자]'바람이 분다' 김하늘이 감우성의 대리운전 기사로 나섰다.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에서는 이수진(김하늘)이 특수 분장 후 권도훈(감우성)의 대리운전자가 되기 위해 작전을 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진은 장례식장 앞에서 권도훈이 대리운전을 콜하기를 기다렸다. 대리운전회사 가짜 홍보까지 권도훈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이수진은 권도훈의 차에 올라타 능숙하게 의자를 조절했다. 이에 권도훈은 "이 차 많이 몰아보셨나보다"라고 말해 이수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권도훈은 특수분장한 이수진의 외모를 보고 "많이 닮았네"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후 이수진은 브라이언 정(김성철) 차를 받고 일부러 접촉사고를 냈다. 이수진은 브라이언 정과 맞춘 상황극 연기를 선보였다. 이수진의 울음 연기에 권도훈은 어쩔 줄 몰라했다.

이후 보험설계사가 등장했고, 이수진의 가짜 이름을 부르며 신분을 확인했다. 이에 권도훈은 의심을 거둔 표정을 지었다. 알고보니 보험설계사부터 차까지 모든 게 가짜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바람이 분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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