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영철 “열심히 일하면 좋은걸 먹어야 해” 특별한 새참 뚝딱
입력 2019. 06.04. 08:01:38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 영철 씨가 아이들을 독려했다.

4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전라북도 군산시 대야면에서 농사를 짓는 박영철 씨의 두 번째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철 씨가 수확한 가지들을 아이들이 포장을 잘못해 버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아이들은 “우리가 잘못한 것 같다”고 자책했다. 하지만 영철 씨의 생각은 달랐다.

영철 씨는 “열심히 일하면 좋은 걸 먹어야 하질 않겠나”라며 토종 닭과 전복을 넣고 백숙을 고아 새참을 내놨다.

아내 역시 “이거 먹고 또 기운내서 열심히 (일 해야겠다)”고 웃어보이며 아이들을 독려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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