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기생충', 5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400만 목전
입력 2019. 06.04. 08:58:56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기생충'이 5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은 총 1803개의 상영관에서 일일 관객수 38만 245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374만 9373명이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집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보러 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개봉 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기생충'은 5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370만 관객을 넘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생충'은 빠르면 내일 4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은 일일 관객수 8만 162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23만 1666명이다.

'악인전'(감독 이원태)은 일일 관객수 1만 9449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30만 328명이다.

그 뒤를 이어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감독 마이클 도허티)와 '0.0MHz'(감독 유선동)가 각각 1만 3940명, 6887명으로 박스오피스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기생충'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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