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박진우, 김혜선 의심 “대표님에 대해 궁금한 게 생겼다”
- 입력 2019. 06.04. 08:59:0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수상한 장모’ 박진우가 김혜선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4일 방송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는 왕수진(김혜선)이 오은석(박진우)을 찾아와 지난밤 제니 한(신다은)과 소매치기 소동을 벌였던 일에 대해 비난, 그에게 주스를 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날 왕수진은 “어떻게 제니를 이렇게까지 망신시킬 수 있냐”며 “말 안 통하는 사람한텐 내가 이런 사람인걸 보여주기로 했다”고 단언했다.
이에 오은석은 “대표님에 대해 궁금한 게 있다”라며 “비행기에서 제니 씨가 갑자기 재채기를 심하게 하시던데, 이것 때문 아니냐”라고 양파 분말을 내밀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떨어뜨린건 아닌가 했는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오은석의 의심에 왕수진은 그에게 언성을 높이며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딱 하나다. 제니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아라”라고 말한 뒤 자리를 빠져나갔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