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건강]프롤린 유산균, 장내 유익균 증식에 효과적…뱃살↓·다이어트 효과↑
- 입력 2019. 06.04. 09:14:3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프롤린 유산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75kg에서 49.5kg까지 무려 25kg 감량에 성공한 박진희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박진희 씨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로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그는 하루에 1시간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다이어트 비법은 식이섬유 섭취였다. 박진희 씨는 장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의는 "우리 장내에는 살을 빠지게 하는 유익균인 박테로이데테스와 비만을 유발하는 유해균 피르미테스가 있다. 유해균은 지방을 먹이로 삼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게 만들고 유익균은 지방분해효소를 분비해서 지방량을 줄여주고 체내 혈당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내 유해균이 많을 수록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비만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높고 요요현상이 나타나기 쉽다"고 덧붙였다.
이때 유익균 증식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유산균이다. 유산균은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장내 균형을 맞춰주기 때문에 뱃살 감소와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그 중에서도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프롤린 유산균이다. 최향숙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유산균은 소화과정에서 90% 이상 사멸해 장까지 도달하기 힘들다. 이때 필요한 것이 프롤린이다. 프롤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한 종류다. 유산균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모닝와이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