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법남녀 시즌2', 닥터K 등장으로 궁금증 고조…시청률도 '쾌조'
- 입력 2019. 06.04. 10:01:4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검법남녀 시즌2'가 새로운 사건과 새로운 등장인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3일 첫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2'(극본 민지은, 연출 노도철)는 부장과의 다툼 뒤 칼에 찔려 쓰러진 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원 강아름의 사망 당시 쓰인 범행도구인 칼에서 부장 진상철의 지문이 발견됐다. 모든 정황이 진상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상철은 강아름이 자해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사건은 미궁 속에 빠졌다.
이때 백범(정재영)은 진상철의 변호인 측 증인으로 등장해 임상법의학적 감정으로 '자해의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와 함께 인천에서는 마약 밀매조직의 바디패커와 막내가 마약이 터진 컨테이너 안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때 베일에 쌓인 닥터K라는 인물이 등장해 바디패커의 몸을 능수능란하게 가르고 특수드릴을 이용해 대퇴골에 구멍을 내는 등의 행동을 해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마약 밀매범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인천 출장 부검을 가게 된 백범은 부검 진행 도중 마약밀매조직의 등장으로 목숨을 위협받았다.
조직원들은 마약을 찾아내라고 협박하며 장성주(고규필)를 인질로 마약덩어리를 입 안에 집어 넣으려 했고 백범은 그 앞으로 막아서며 마약덩어리를 대신 삼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검법남녀2'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5.7%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시즌 2회 시청률인 4.9%보다 소폭 상승한 시청률로 출발하며 앞으로의 시청률 상승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검법남녀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