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미리보기] 윤소이, 오창석 응원 “부끄럽지 않은 회계사되길”
- 입력 2019. 06.04. 10:30: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태양의 계절’ 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위기에 봉착하게 된 김유월(오창석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의욕이 넘치는 신입 회계사 김유월은 양지그룹에 입사했다. 방대한 양의 회계자료와 시름하던 김유월은 양지그룹의 부도 위기를 직감했다.
이어 김유월이 양지그룹 회계 감사 과정에서 해명자료를 요구하자 부장은 그를 향해 철수 명령과 해고까지 거론했다.
위기를 맞은 김유월에게 윤시월(윤소이 분)은 “네가 겪은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으려면 날 봐서라도 부끄럽지 않은 회계사가 되라”라고 응원한다.
그 사이 최회장(최정우 분)은 아들 최광일(최성재 분)에게 정략결혼을 지시한다. 하지만 최광일은 이를 거부하고 윤시월에게 이탈리아 출장을 함께 가자고 제안한다.
아버지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던 최광일은 윤시월에게 재무상태를 살피기 위해 장부를 요청한다. 이어 김유월에게 도움을 요청,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모은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