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홍카레오' 토론 소감 "유시민, 품위 있어…참 유익했다"
입력 2019. 06.04. 11:18:48
[더셀럽 안예랑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의 토론 소감을 전했다.

4일 오전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카레오' 토론을 펼쳤던 유 이사장의 토론 태도를 언급했다.

그는 "상대에 따라서 대하는 방법이나 태도도 달라져야 합니다. 깡패를 상대할 때는 더 깡패처럼 해야 상대를 제압할 수 있고 잡놈을 상대할 때는 더 잡놈이 되어야 하고 젊잖은 사람을 상대할 때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 젊잖케 히야 합니다"라고 태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 "깡패나 잡놈을 상대할 때는 품위를 지킬 필요도 없고 품위를 논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끔 품위 논쟁을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어찌 그런 이치도 모르고 함부로 사람을 논하는지 안타까울 때가 있었습니다"라며 "어제 유시민 전 장관의 태도는 참 품위가 있었습니다"라고 유시민의 토론 태도를 칭찬했다.

이어 그는 "나도 최대한 그를 존중하면서 토론을 했습니다"라며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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