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 성폭행 혐의’ 최종훈, 단톡방 멤버 권씨와 함께 구속기소
- 입력 2019. 06.04. 11:21:2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최종훈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3일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최종훈을 구속기소했다.
최종훈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 홍천과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과 함께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단체 대화방에 참여하고 같은 혐의를 받는 권씨와 허씨도 각각 구속기소, 불구속기소됐다.
앞서 검찰은 최종후네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라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최종훈은 구속을 풀어달라고 재심사 요청을 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경찰은 이 무리와 관련된 성폭행 사건 총 3건 중 1건을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2건에 대해서는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 배당해 수사 중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