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뉴스룸’ 6일 출연…‘옥자’ 이어 ‘기생충’ 두 번째 [공식]
입력 2019. 06.04. 12:55:4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봉준호 감독이 ‘뉴스룸’에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4일 “봉준호 감독이 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봉준호 감독은 영화 ‘옥자’ 개봉을 앞둔 2017년 6월 15일 ‘뉴스룸’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나누던 중 “초대 손님도 질문 하나 해도 되나”라면서 “2016년 10월 24일 7시 59분에 어떤 심정이었나”라고 물었다. 2016년 10월 24일은 ‘비선실세’ 최순실의 태블릿 PC 특종 보도가 있던 날이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아무 생각 없었다. 단지 준비한 것을 보도해야 된다는 것 외에는 다른 생각이 없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봉 감독은 “그 방송을 라이브로 봤는데 짜릿한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봉준호 감독과 손석희 앵커는 이후 두 번째 만남을 예고,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은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기생충’은 기택(송강호 분) 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 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되는 두 가족의 걷잡을 수 없는 만남을 그린 이야기다. 절찬 상영 중.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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