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측, 성남시청 찾아 사과+결백 주장…조만간 입장 발표 예정
입력 2019. 06.04. 13:59:2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밴드 잔나비 측이 성남시청을 방문해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잔나비는 이달 초 성남시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었다. 잔나비는 성남시 분당구 출신으로 구성된 1992년생 동갑내기 멤버들이다.

성남시의 홍보대사 제안에 잔나비 측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잔나비 멤버 유영현이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탈퇴했다. 또 보컬 최정훈이 김학의 전 차관에게 3000여만 원의 뇌물을 제공한 부동산 사업가의 아들로 밝혀지며 논란이 일었다.

최정훈은 아버지의 사업과 자신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냈으나 지난 1일 SBS는 최정훈의 주장을 반박하는 보도를 내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이에 잔나비 측은 4일 성남시청을 방문, 최근 발생한 사건들에 결백을 주장하며 사과의 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만간 입장을 발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페포니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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