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 “사기꾼들 어설프게 돈 뜯어내려 해”…피자집 간판 훼손 CCTV 공개
- 입력 2019. 06.04. 15:36:5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래퍼 스윙스가 자신이 운영 중인 피자집의 간판 훼손 CC(폐쇄회로)TV를 공개했다.
스윙스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닉스 피자 간판 부시기 사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남성이 스윙스가 운영 중인 피자집 간판에 몸을 날리고 있다. 그는 간판을 부신 뒤 가만히 서있는 등 이상 행동을 보였다.
스윙스는 “이런 일이 허다한데 저번엔 어떤 사람이 우리 사옥 와서 문 다 부시고 나 찾고 경찰서 끌려갔다”라며 “누군 무단침입해서 잡히고 새벽에 누군가는 내 오토바이를 돌인지 몽둥이로 갖다 부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기꾼들은 협박하고 어설프게 돈 뜯어내려고 한다. 성공하기도 하고”라면서 “인정하기 싫지만 자신의 삶에서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건 나한테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양자물리학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된 이후 인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스윙스는 “그런데도 계속 이런 일이 터지는 건 사실 내가 원했기 때문이다. 내가 만든 현실이다. 하지만 이제 바꿔보겠다. 조금 더 어른이 돼 보겠다”라며 “피자 간판 훼손한 친구 혹시 보고 있다면 작용 반작용 원리 한 번 몸으로 체험하고 언젠가 인사하러 오면 피자나 한 조각 같이 나눠 먹으면서 후기 얘기하자”라고 덧붙였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 4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자집 오픈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하 스윙스 글 전문이다.
피닉스 피자 간판 부시기 사건.
이런 일이 허다한데.. 저번엔 어떤 사람이 우리 사옥 와서 문 다 부시고 나 찾고 경찰서 끌려가고.
누군 무단침입해서 잡히고 새벽에.. 누군 내 오토바이 돌인지 몽둥인 갖다 부시고 ㅋㅋㅋ
모든 방면에서 디스 터지지, 사기꾼들은 협박하고 어설프게 돈 뜯어내려고 하지. 성공하기도 하고.
인정하기 싫지만 자신의 삶에서 자꾸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건 나한테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양자물리학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된 이후로 인정하게 됐어. 그런데도 계속 이런 일이 터지는 건, 사실 내가 원했기 때문이야. 내가 만든 현실이야.
하지만 이젠 바꿔볼게. 조금 더 어른이 돼 볼게.
ps: 피자 간판 워류겐한 친구 혹시 보고 있다면 내가 그동안 사람들 나한테 피해 줄때마다 항상 대인배인 척 봐줬는데 당신은 우리 직원들 무시하면서 조롱했다던데.. 이제 당신도 작용 반작용 원리 한 번 몸으로 체험하고 언젠가 인사하러 오면 피자나 한 조각 같이 나눠 먹으면서 후기 얘기해줘요.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스윙스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