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김나희 "'미스트롯', 원래는 '복면가왕' 나가려 했다"
입력 2019. 06.04. 17:49:13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올드스쿨' 김나희가 '미스트롯' 출연 이유를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이광섭, 김나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나희는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처음에는 그냥 방송이 하기 싫어져서 다 때려치우려고 했는데 양세찬 씨가 '노래 잘 하니까 복면가왕 나가보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원래는 잘 될 때 나가고 싶었는데 그냥 회사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며 "회사에서 알겠다고 영상을 보내라고 했는데 제 노래를 듣고 트로트 오디션을 제안해줬다. 그게 '미스트롯'이었다"고 말해 운명적으로 '미스트롯'에 출연하게 됐음을 밝혔다.

한편 김나희는 '미스트롯'에서 최종 경연에서 5위를 차지했다.

[안예랑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김창열의 올드스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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