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흑염소 키우는 부부…1달 전 귀농한 子과의 갈등
입력 2019. 06.04. 21:4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전남 보성에서 흑염소를 방목해 키우는 추교전(55), 이영미(51) 부부와 한 달 전 귀농한 아들 추성훈(31) 씨를 만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흑염소 아내의 남편이 너무해' 편으로 꾸려진다.

성격 급한 남편은 쉼 없이 일을 벌이고 아내는 그런 남편 뒤치다꺼리하랴, 초보 아들 가르치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의 실수로 흑염소들이 탈출하는 일이 벌어지고, 남편은 아들을 쥐 잡듯 하는데. 제 몸 힘든 건 참아도 자식 닦달하는 건 참을 수 없는 아내. 부부는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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