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재경, 진기주 사칭 알아냈다 “너 사랑만 중요해?”
입력 2019. 06.04. 22:31:4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재경이 자신을 사칭하고 다닌 진기주의 꼬리를 잡았다.

4일 방송된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는 정갈희(진기주)가 베로니카 박(김재경)에게 사칭 사실을 들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민익(김영광)에게 ‘자신을 사칭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베로니카 박은 화장실에 있다가, 정갈희의 통화내용을 엿들었다. 자신을 사칭하는 사람이 정갈희라는 것을 알게 된 베로니카 박은 이 사실을 도민익에게 말하겠다며 그를 찾아갔다. 그리고 베로니카 박은 그때 도민익이 안면실언증이 있다는 것도 함께 알아냈다.

결국 정갈희는 자신이 그동안 도민익을 만났다고 밝혔고, “저를 너무 좋아해주는 본부장님을 보면서 그러면 안 된다는 거 아는데 그렇게라도 만나고 싶어서”라며 눈물 흘렸다.  

하지만 베로니카 박은 사과하는 정갈희에게 “남자들이 나한테 어떻게 하고 떠났는지 알지 않냐”며 “니 사랑만 중요해? 너도 잘 알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다음달 20일 니 보스 손잡고 버진로드 걷겠다. 딱 한 달이다”라고 그 안에 사칭 관계를 정리하라 전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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