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상희 "어렸을 땐 농사에서 도망쳐…지금은 열심히 한다"
입력 2019. 06.05. 07:49:05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박상희가 철이 들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농사를 짓는 박영철씨네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들 박상희 씨는 농사를 짓는 것에 대해 "어렸을 때는 도망다니고 했는데 지금은 직업으로 해야하니까 열심히 한다. 근데 그때는 지루하기도 하고 반복적으로 해야하니까 지루해서 도망갔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러자 딸 박한나씨는 "저는 도망안갔다. 오빠는 항상 중간에 없어진다. 배 아프다고 도망가고 그랬다"며 웃었다.

박상희씨는 "저희가 없었을 때는 부모님이 어떻게 이걸 다 하셨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요새 보면 부모님 얼굴이 많이 바뀌신 것 같다. 심적으로 여유가 생겼다. 제입으로 잘한다고는 못하겠지만 가족끼리 열심히 하고 있다"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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