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지연 "엄마도 여자인데…" 안타까움에 '눈물'
입력 2019. 06.05. 08:14:02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박지연이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5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농사를 짓는 박영철씨네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철씨의 누나인 박지연씨는 "저 살기 바쁘니까 엄마를 돌아볼 겨를도 없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외로우셨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그때 옆에서 더 잘해 드릴 걸. 엄마는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 걸로 생각했던 것 같다. 엄마도 여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어머니 임영자씨는 "아이들 아버지가 계셨음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혼자라서 외로웠고 그런건 없었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