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건강] '모닝와이드', 갱년기 비만 극복 방법은? 석류·쑥 족욕·베개 운동
입력 2019. 06.05. 08:25:35
[더셀럽 심솔아 기자] '모닝와이드'가 갱년기 비만 타파로 근력운동, 족욕 등을 추천했다.

5일 방송된 SBS '모닝 와이드'에서는 갱년기 비만을 타파하는 법을 전했다.

강희석 전문의는 "갱년기 여성의 운동량이 감소할 땐 근력운동이 꾸준하게 필요하다"면서 시크릿으로 베개를 추천했다.

베개를 이용한 근력운동은 "척추에 체중부하를 줄 수 있다"고 추천했다.

또한 이동환 전문의는 쑥 족욕을 추천하며 "발을 따뜻하게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진다"고 밝혔다.

안지현 전문의는 "여성 호르몬을 보완해 줄 음식이 필요하다"면서 석류를 추천했다. 이어 그는 "석류는 에스트로겐을 보충하는 성분들이 있어 갱년기의 증상들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모닝와이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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